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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재솔
Intro

창업, 사업 확장, 새로운 아이템, 그리고 신사업. 새로운 제품을 시작하는 일은 가슴 떨리는 일입니다. 수많은 가설과 논의 속에서 마침내 나타난 아이템을 이제부터 검증해야 합니다. 이제 팀의 수많은 노력을 쏟아 아이템을 선보이고 운영하게 됩니다. 그러나 자전거 바퀴에 체인이 필요하듯이, 돌아가는 아이템에는 눈에 띄지는 않지만, 운영을 위한 어드민이 항상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