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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17분
강효준

기업 성장을 위해 어드민, 백오피스 개발은 중요한 구성 요소입니다. 하지만 많은 회사가 어드민을 개발하는데 많은 자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기업 서비스를 개발에 투입할 수 있는 자원이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더 가치 있는 프로젝트를 위해 소중한 자원을 낭비하지 마세요. 시간은 한정된 비용입니다. 그렇다면, 어드민을 직접 개발하지 않고 어떤 방법을 사용하여 효율적으로 자원을 분배할 수 있을까요?

· 약 11분
강효준

어드민, 백오피스 개발 왜 직접 하지 않아야 할까요? 직접 한다면 어떤 점들이 더 나을까요? 그동안 프로그래머로 일하면서 느꼈던 어드민 개발 과정에서 가장 많이 겪는 어려움과 고객분들을 만나며 느꼈던 부분에 대해서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직접 개발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장점도 적어보겠습니다.

· 약 12분
강효준

다양한 고객분들과 만나다 보니 그만큼 다양한 방식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데이터를 관리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구성으로 어드민 개발을 해야할 지 고민이신분, 기획이 완료되었지만, 개발을 못 하시고 계신 분 그리고 이미 개발한 어드민 , 백오피스를 유지 보수하기 어렵게 되신 분 등 다양한 패턴의 고민을 하고 있으셨는데요.

홉스를 사용하고 계신 고객들의 고민과 저희 팀에서 리서치한 내용을 기반으로 주로 아래의 6가지 카테고리의 어드민, 백오피스에 대한 고민이 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 약 15분
강효준

자피어(Zapier)는 애플리케이션 간 자동화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이 다양한 앱과 서비스를 연결하고,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자피어를 사용하면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여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고,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자피어는 특정한 조건에 따라 작업이 트리거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Gmail에서 새 이메일을 받으면 Google 스프레드시트에 자동으로 데이터를 추가하거나, Trello 카드가 업데이트되면 Slack에 알림을 보내는 등의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 약 11분
편재솔

팀 홉스에서는 아주 오묘한 일정이 하나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일정은
정기적인 것 같으면서도 실은 꽤나 비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모두가 입을 모아 중요하다고 하긴 하는데 매번 다른 일정에 밀려버리고,
때로는 한 달 가까이 되는 준비 시간을 갖지만 매번 그 전날에 준비합니다.

아니 그쯤 되면 별로 중요하지 않은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지금도 들기는 하는데, 또 막상 회고해보면 결국 이 일정은 우리의 언어를 만들었고 지식과 약간의 유대를 만들었습니다.

이 일정은 제목을 주의 얕게 본 사람이라면 짐작할 수 있듯이 (사내) 스터디입니다.

· 약 21분
김우현

안녕하세요. 홉스의 Mia입니다.

지난번 홉스의 OKR 탐험기 (1) - 과거 편 재밌게 읽으셨나요?

오늘은 지난번의 실패를 딛고! 현재 홉스의 OKR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 참고로 현재 편은 과거 편에서 소개하여 설정했던 상반기 Objective도 달성률이 저조하였고, 회고 후 개선점을 찾은 상태입니다. 해당 개선점은 미래 편에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