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비스의 데이터 구조와 관계성을 이용한다면 어드민을 쉽게 기획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구조 파악은 전문 지식을 필요로 할 것 같지만 어느 정도의 패턴을 파악할 수 있다면 직관적으로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선 개발 지식 없이도 데이터 구조와 관계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간단한 예제와 함께 기획 예시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서비스의 데이터 구조와 관계성을 이용한다면 어드민을 쉽게 기획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구조 파악은 전문 지식을 필요로 할 것 같지만 어느 정도의 패턴을 파악할 수 있다면 직관적으로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선 개발 지식 없이도 데이터 구조와 관계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간단한 예제와 함께 기획 예시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는 데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오늘은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홉스의 고객사인 골든웨일즈, 그로우앤베터의 고객 사례를 소개합니다.
어드민 개발의 기본 기능은 무엇일까요? 저는 데이터 목록 보기, 데이터 생성하기, 자세히 보면서 수정하기, 삭제하기, 이 4가지 기능을 꼽을 것 같습니다. 오늘 블로그 글에서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데이터베이스중 하나인 PostgreSQL로 이 기능을 갖춘 관리자 페이지를 제작해 보겠습니다.
콘텐츠 관리 시스템(Content Management System, 이하 CMS)은 자사 서비스가 판매하는 상품의 설명 적기, 앱 사용자를 위한 알림 메시지 작성하기, 그리고 콘텐츠 마케팅을 위한 블로그 글 적기 등 콘텐츠 관리에 사용하는 서비스입니다.
홉스로 간단한 CMS를 개발하고 내용에 더 다양한 서식 추가를 위해 위지윅 에디터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공유드리겠습니다.
기업 성장을 위해 어드민, 백오피스 개발은 중요한 구성 요소입니다. 하지만 많은 회사가 어드민을 개발하는데 많은 자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기업 서비스를 개발에 투입할 수 있는 자원이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더 가치 있는 프로젝트를 위해 소중한 자원을 낭비하지 마세요. 시간은 한정된 비용입니다. 그렇다면, 어드민을 직접 개발하지 않고 어떤 방법을 사용하여 효율적으로 자원을 분배할 수 있을까요?
어드민, 백오피스 개발 왜 직접 하지 않아야 할까요? 직접 한다면 어떤 점들이 더 나을까요? 그동안 프로그래머로 일하면서 느꼈던 어드민 개발 과정에서 가장 많이 겪는 어려움과 고객분들을 만나며 느꼈던 부분에 대해서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직접 개발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장점도 적어보겠습니다.
다양한 고객분들과 만나다 보니 그만큼 다양한 방식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데이터를 관리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구성으로 어드민 개발을 해야할 지 고민이신분, 기획이 완료되었지만, 개발을 못 하시고 계신 분 그리고 이미 개발한 어드민 , 백오피스를 유지 보수하기 어렵게 되신 분 등 다양한 패턴의 고민을 하고 있으셨는데요.
홉스를 사용하고 계신 고객들의 고민과 저희 팀에서 리서치한 내용을 기반으로 주로 아래의 6가지 카테고리의 어드민, 백오피스에 대한 고민이 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자피어(Zapier)는 애플리케이션 간 자동화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이 다양한 앱과 서비스를 연결하고,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자피어를 사용하면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여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고,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자피어는 특정한 조건에 따라 작업이 트리거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Gmail에서 새 이메일을 받으면 Google 스프레드시트에 자동으로 데이터를 추가하거나, Trello 카드가 업데이트되면 Slack에 알림을 보내는 등의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팀 홉스에서는 아주 오묘한 일정이 하나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일정은
정기적인 것 같으면서도 실은 꽤나 비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모두가 입을 모아 중요하다고 하긴 하는데 매번 다른 일정에 밀려버리고,
때로는 한 달 가까이 되는 준비 시간을 갖지만 매번 그 전날에 준비합니다.
아니 그쯤 되면 별로 중요하지 않은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지금도 들기는 하는데, 또 막상 회고해보면 결국 이 일정은 우리의 언어를 만들었고 지식과 약간의 유대를 만들었습니다.
이 일정은 제목을 주의 얕게 본 사람이라면 짐작할 수 있듯이 (사내) 스터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