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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15분
강효준

자피어(Zapier)는 애플리케이션 간 자동화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이 다양한 앱과 서비스를 연결하고,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자피어를 사용하면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여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고,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자피어는 특정한 조건에 따라 작업이 트리거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Gmail에서 새 이메일을 받으면 Google 스프레드시트에 자동으로 데이터를 추가하거나, Trello 카드가 업데이트되면 Slack에 알림을 보내는 등의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 약 11분
편재솔

팀 홉스에서는 아주 오묘한 일정이 하나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일정은
정기적인 것 같으면서도 실은 꽤나 비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모두가 입을 모아 중요하다고 하긴 하는데 매번 다른 일정에 밀려버리고,
때로는 한 달 가까이 되는 준비 시간을 갖지만 매번 그 전날에 준비합니다.

아니 그쯤 되면 별로 중요하지 않은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지금도 들기는 하는데, 또 막상 회고해보면 결국 이 일정은 우리의 언어를 만들었고 지식과 약간의 유대를 만들었습니다.

이 일정은 제목을 주의 얕게 본 사람이라면 짐작할 수 있듯이 (사내) 스터디입니다.

· 약 21분
김우현

안녕하세요. 홉스의 Mia입니다.

지난번 홉스의 OKR 탐험기 (1) - 과거 편 재밌게 읽으셨나요?

오늘은 지난번의 실패를 딛고! 현재 홉스의 OKR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 참고로 현재 편은 과거 편에서 소개하여 설정했던 상반기 Objective도 달성률이 저조하였고, 회고 후 개선점을 찾은 상태입니다. 해당 개선점은 미래 편에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 약 8분
김우현

안녕하세요. 홉스의 공동 창업자이자, Front-End를 맡고 있는 Mia입니다.

이번에 제가 OKR의 전반적인 관리를 맡게 되어 홉스의 OKR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글은 크게 과거, 현재, 미래 파트로 3부작으로 연재 해 볼 생각입니다.

※ 참고로 과거 편은 결과적으로 실패로 보고, 재정비를 하였다는 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 약 20분
김우현

안녕하세요. 홉스의 Mia입니다.

저는 홉스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고 있으며, 공동 창업자로서 구성원들과 함께 회사가 갖추어야 할 항목들을 체크하고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이 글에서 홉스의 행동 강령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